23:33

이재영 “내가 당시 오세훈 선거 유세단장, 명태균 이름도 못 들어봤다” 박성태 “검찰 압박 들어간다면...明, 황금폰 소재 말할 수도” [한판승부]

22:56

이소영 “김건희 특검법, 기권으로 반대? 국회의원을 X으로 알아? 정치적 타락이고 파산” [한판승부]

22:46

이준석의 반박 "김한정? 난 모르는 사람...강혜경, 본 적도 없다" “明 김영선 추천에 원론적 답변만 했을 뿐” [한판승부]

18:55

이준석 "내가 尹, 여사 손 잡고 국힘 컴백? 망상 유튜브 좀 그만보세요" "한동훈, 김건희 특검 엄포? 언론 통한 압박 수준" [한판승부]

42:23

오창석 "고모까지 등판한 당원게시판, 전략 아닌 전락수준" 박진영 "韓, 논란 뚫으려면 오늘 당장 전화 걸어야 [한판승부]

22:47

류한수 “푸틴, 트럼프가 벌여놓은 종전판에 최대한 이득 챙긴다" "'젤렌스키는 좀비 대통령' 협상상대 인정 안 하는 러시아" [한판승부]

20:47

김규현 변호사 “尹 전화기를 바꾸다니! 명태균과 박정훈 대령 핵심 증거인데!” “박정훈 대령, 최후진술중 어깨를 떨었다” [한판승부]

25:46

박성태 “한동훈의 김건희 특검 공포탄, 친윤계가 뜨끔했다” 김웅 “특검법 언급? 용산 향한 견제구 일뿐” [한판승부]

21:51

서용주 “尹 또다시 거부권, 오늘만 사나? 2년 뒤 안 두렵나?” 박성태 "국힘 이탈표? 대통령이 먼저 정국 풀어야" [한판승부]

22:43

김종혁 “이재명 발목 잡았으니 한동훈 없어도 된다? 정말 짜친다” 김웅 “우리는 여당, 내부갈등은 국민께 결례” [한판승부]

24:34

김웅 “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...검찰, 공천관련 회의록 필요했을 것” 박성태 “尹 ‘당에서 말이 많네’...당사에 관련 기록 있을 것” [한판승부]

44:17

정혁진 "한동훈, 당원게시판 여드름 짜듯이 해결하면 된다" 이종근 "당원게시판이 내부총질? 노사모도 盧 비판했다" [한판승부]

22:39

전현희 "이재명 무죄 순간, 예상한 결과였지만 울컥" "공직선거법 유죄, 2심에서 뒤집을 수 있다" [한판승부]

21:16

서정욱 “이탈표? 명태균 문제는 한동훈도 타깃, 친한계 찬성하겠나?” 장윤미 “尹 육성 나와도 수사 지지부진, 특검 계속 재발의해야” [한판승부]

25:01

서정욱 "한동훈! 진은정 아니다, 왜 말을 못해? 답답합니다" 배종찬 “당원게시판, 내부에서 치고박고 싸우는 헛발질" [한판승부]

23:18

장예찬 "한동훈 대표 말이 길다! 내 말이 틀리다면 고소하면 될 일" [한판승부]

22:39

신장식 "이재명, 차규근 무죄! 정치가 언제까지 검찰의 탁자 위에서 좌지우지 돼야 하나?" [한판승부]

25:24

장윤미 "이재명 무죄, 검찰! 그렇게 수사하면 안 된다" 서정욱 "이게 무슨 재판이냐, 납득이 안 된다" [한판승부]

23:36

박성태 “강기훈 사퇴로 인적쇄신? 기대 없어...이진숙·김문수 정도만 아니었으면” 이재영 “쇄신의 상징은 총리...野와 소통하는 모습 만들어야” [한판승부]

24:42

김한규 "명태균과 편하게 통화한 尹, 욕도 섞인 녹취록 존재할까?" 박성태 "명태균, 완전히 없는 얘기한 것은 아냐" [한판승부]

23:15

김근식 "한동훈, 주말에 당원 게시판 썼는지 가족에게 물어봤으면" 이재영 “당무감사 할 일 아냐...빅브라더는 위험해” [한판승부]

45:56

박지훈 "박정훈 징역 3년 구형, 역사의 후손이 뭐라고 보겠냐!" 양지열 "불의에 맞서면 불이익만 겪는다는 메시지 줄까 우려" [한판승부]

24:41

김규완 “CBS서 마주친 한동훈, 쿨하게 인사 나눴다” "읽씹 문자 공개 뒤, 이철규가 전화해 한 말은?” [한판승부]

24:48

박성태 “홍준표도 李 옹호...야당 대표 죽을 때까지 털어보잔 이야기” 김웅 “홍준표, 자유당시절 낭만에 젖어계신 듯” [한판승부]

23:22

김규완 “친윤계 '한동훈 정치적 샅바 잡혔다' 당원게시판 뭉게고 지나갈 생각 없다” [한판승부]

25:40

박성태 “김소연, 타도 이준석이 목표인 분...명태균 변호보다 욕심 앞서” 김웅 “판단 빠른 명태균, 변호사보다 잘 할 것...가장 좋은 변론은 솔직” [한판승부]

23:23

이동학 “이재명 법인카드 기소한 검찰, 오마카세 맛집갔던 원희룡은?” 박성태 “이재명 죽으라고 탈탈 터는구나...이진숙은 기소 왜 안해?” [한판승부]

23:32

정광재 “장예찬의 한동훈 게시판 의혹, 혼자 정보 획득했을까? 당원도 아니면서” 박성태 “한동훈에게 물어야 할 질문 산더미인데” [한판승부]

42:59

정혁진 "이재명 위증교사 2년 나오는 세 가지 이유" 이종근 "이낙연과 김두관이 경고한 사법리스크, 민주당은 기회가 있었다" [한판승부]

23:40

서정욱의 용산 취재 "강기훈이 당원게시판 의혹 흘렸다? 전혀 관련 없다! 천하람이 술자리에 떠도는 의혹 주워들은 것" [한판승부]

23:27

안철수 "당원게시판 문제는 간단한 문제, 전문가 포함된 당무감사 필요" "의료 시스템 파탄 지경, 복구하려면 수십조 써야 [한판승부]

25:34

서정욱 “반이재명 핵심은 김동연, 친명 일각에선 추미애 거론” 장윤미 “다른 세력 기지개 펴기 힘든 상황...민주당 결집 강해져” [한판승부]

31:36

이광수 "투자는 수능 아냐, 정보 많을수록 중요한 것 골라내야" 박시동 “한국 경제, 세계시장과 디커플링...트럼피즘 이중파고 대비 필요" [한판승부]

23:16

우상호 “민주당, 건물 팔아도 434억 못 구해...판사가 민주당에 감정있나?” "한껏 신난 한동훈, 정치 금도 어긋나 절제해주길" [한판승부]

26:44

서정욱 “국민의힘 당원게시판,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해" 장윤미 “5분이면 실체 확인 가능...한동훈 답변할 의무 있어” [한판승부]

10:05

이준석 "尹은 고마운 걸 모르는 사람, 도움을 받아도 보답은 커녕 해코지 하는 사람" [한판승부]

26:32

조정훈 "당원게시판 내용은 해당행위...한동훈, 당무감사로 진상 밝혀야" "이재명 1심 중형? 사법부 살아있단 뜻” [한판승부]

21:21

이재영 "여사 통화 익숙한 이준석, 스스로 수렁에 빠트려" 박성태 "이준석 尹 역정 녹취 있을 듯...명태균 논란에 스탭 꼬인 것" [한판승부]

22:56

박균택 "재판부, 검찰 기소내용 그대로 받아...표현의 과장을 거짓말이라 해석" "25일 위증교사 무죄 예상...위증 자체가 없었어" [한판승부]

43:29

박지훈 "이준석의 공항 인터뷰, 尹이 건드리면 다 깐다는 뜻" 박진영 "이준석 계산 끝났다, 윤석열 향한 선전포고" [한판승부]

26:01

이재영 "2022년, 김태우 갑자기 후보 돼서 다들 의아, 서울시당 반발도 셌다” 박성태 “김태우 공천, 김기현도 반대...尹 뜻 워낙 강경해 공천” [한판승부]

25:06

신동욱 "김혜경 1심 유죄, 법원의 엄정한 법적 잣대 분위기 느껴져" "이재명, 80만원 벌금형? 법대로 판단할 것이다 [한판승부]

23:06

윤건영 “대통령 전용열차가 용산 케이블카? 민간인은 죽었다 깨나도 허가 없이 못 타” “트럼프는 거래하는 사람, 급한 골프 연습은 손해뿐” [한판승부]

23:04

서용주 "명태균 수사, 김 여사 빠지고 이준석 김종인 타깃으로" 박성태 "명태균이 허풍꾼? 공천 논의 관여한 건 확실해" [한판승부]

28:38

김웅 "당원게시판 입 닫은 한동훈, 오히려 되치기 준비 중?" 박성태 "사돈끼리 입 맞춰서 尹 비방글 올렸다고?" [한판승부]

20:35

김종혁 "한동훈 당사 앞 퇴진 집회, 진짜 자발적인가?" "이재명 공격해야하는데 당원게시판으로 뒷통수 맞는 느낌" [한판승부]

15:45

유영하 "김 여사의 500만원 돈봉투? 강혜경의 진술일뿐, 상식선의 교통비면 문제 안돼" [한판승부]

44:11

정혁진 예언 적중 영상 "이재명, 최소한 징역 1년" 이종근 "이재명 유죄나면 장외 집회도 사그라들것" [한판승부]

20:13

서정욱 “尹 골프공 빗나가면 트럼프와 이야기할 시간도 없다" 장윤미 “尹 골프 연습? 트럼프에 전략적 대처하지 못하는 것 같아 실망” [한판승부]

37:55

유승민 "일국의 대통령 부부가 명태균과 엮이다니... 한심합니다" "나라가 언제까지 김건희 여사라는 블랙홀에 빠져야하나?"[한판승부]

24:43

서정욱 "명태균 포함한 김여사 특검? 반대표 더 늘어난다" 장윤미 "특검 봇물 터트린 건 대통령 본인" [한판승부]

23:19

송길영 "호명사회의 등장, 직업 직급보다 이름 불릴 준비 되어야""효율은 AI가, 사람은 충실함을 가져간다" [한판승부]

23:23

박정훈 "한동훈은 여당 대표! 尹과 호흡 맞춰 지지율 40%까지 올린다" "김건희 특검법 수정? 친한계 이탈 없다” [한판승부]

28:09

김용태 “한동훈 입장? 최대한 절제 표현...尹에게 축약해서 잘 표현” 이재영 “여사 순방 비동행, 한동훈에게 답한 것” [한판승부]

22:54

박성태 “尹 지지율 17%, 보수의 공고한 지지층마저 붕괴됐단 뜻" 이재영 “기자회견 후 여론 아직 반영 안돼...용산 매우 불안해 할 것” [한판승부]

22:40

박성태 "명태균의 '언론이 십상시'? 일부 오보들만 강조한 듯" 김한규 “대통령 녹취까지 공개된 상황...명태균 이야기 귀담아 듣는 국민 없어” [한판승부]

46:36

박지훈 "기자회견에 반말이라니, 국민을 뭘로 아는 건가?" 양지열 "尹 생각보다 더 최악, 절망감을 느꼈다" [한판승부]

23:00

서정건 "트럼프의 14조 방위분담금, 두려워하지 말고 숙제처럼 대비해야" “트럼프 2기, 언론주목위해 27년쯤 김정은과 만날 수도” [한판승부]

24:35

김규완 "한동훈, 尹 회견 보더니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와" "尹은 김건희 여사에게 전화번호도 알려주지 말아야" [한판승부]

24:37

김웅 "尹 첫 답변 듣고 울컥해서 술 한 잔 했다" 박성태 "대통령은 문제의 본질을 아예 모르는 것 같다" [한판승부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