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:34

바퀴를 내리지 않아도 노 프라블럼. 파키스탄 국제항공 8303편

16:23

콴타스 32편 A380 엔진 폭발 사건. 3부 (3/3) 엔진 폭발보다 위험한 것.

16:06

콴타스 32편 A380 엔진 폭발 사건. 2부 (2/3) 우주 덕후 기장의 특단.

16:25

콴타스 32편 A380 엔진 폭발 사건. 1부 (1/3) 피곤한 A380 기장의 삶.

12:13

항공비사. 여의도 기지 탈출 작전. 미 고문단에게 당한 먹튀.

23:09

121km 연료없이 활공한 A330. 에어트랜셋 236편.

10:03

공군 최초의 전사자

09:07

한국전쟁 첫 공중전. 그리고 그 조종사들은 어떻게 되었나.

09:18

항공비사, 6·25 폭풍작전의 시작

13:04

히피 조종사의 기적, 에어 트랜샛 236편 1부

40:40

김리 글라이더 (Full Ver.)

19:27

최악의 준비, 최선의 비행. 김리 글라이더 사건 2부

22:28

최악의 준비, 최선의 비행. 김리 글라이더 사건 1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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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든 채 비행한 헬리오스 522편

14:26

737의 오류. 터키항공 1951편.

21:18

조종을 잘못하면 처벌받을까, 가루다 인도네시아 200편의 딜레마

18:38

최악의 항공사 최악의 사고 길 잃은 아담 항공 574편

18:34

납땜 균열 하나로 시작한 추락, 에어아시아 8501편

22:27

나레이션, 비행컴퓨터와 맞서 싸운 라이온에어 610편 조종사들.

21:53

엔진 두 개가 다른 속도를 내면? 스리위자야 항공 182편

21:45

와이퍼 고장으로 추락한 항공기 2020년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 1344편 사고

14:23

[BGM] 150명을 태우고 잠든 조종사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 812편

14:28

[나레이션] 150명을 태우고 잠든 조종사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 812편

16:10

두랑고 공항의 기적, 혹은 기막혀. 아에로멕시코 커넥트 2431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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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른 하늘에 청천난류, 이스타항공 502편

07:32

승무원도 난기류는 무섭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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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련받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라, 라이온에어 610편

01:01

[예고편] 라이언에어 610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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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레이션] 악명높고 평화로웠던 역사적 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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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랩착륙의 기본은? FEDEX 647편의 실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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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단기술이 현실을 만났을 때, 티웨이항공 737 광주공항 오착륙 사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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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WA800편이 남긴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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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웨덴판 허드슨강의 기적. 스칸디나비아 항공 751편의 기적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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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검절차 단 한 가지를 빠트린 노스웨스트 255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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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메니아 626편에서 살아남은 기적의 소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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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세 소년이 조종한 아에로플로트 593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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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과 지옥을 오간 아시아나 8942편 기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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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가타 공항 오버런 사고 대한항공 763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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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레이션] 교육의 배신, 2001년 아메리칸 항공 587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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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 속의 괌 공항 착륙, 대한항공 2115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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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장에게 도전한 부기장, 대한항공 2033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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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이탁 공항의 악명을 만든 중화항공 605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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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위에서 고라니를 만난 아시아나 8905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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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해공항 엉뚱한 활주로에 내린 에어부산 8108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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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 링링이 온 날, 김해공항 서클링 착륙을 한 상하이 항공 829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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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포공항 엉뚱한 활주로에 내린 아시아나 8708편

16:14

비구름 속의 착륙 캐러비안 항공 523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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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테랑 기장의 믿을 수 없는 실수, 아메리카 항공 965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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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풍에 엔진이 떨어져 나간 일본항공 46E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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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비규환이 된 객실, 델타 항공 1288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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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삼성동 아파트 LG전자 헬기 추락 사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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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존 화물기 사고, 2019년 아틀라스 항공 3591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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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S2020] 2017년 추포해변 HL1251 불시착 사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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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트 테이프가 부른 사고, 페루항공 603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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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항공실록] 실제 공습경보를 발령합니다, 중공 민항기 불시착 사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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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레이션] 미 해병대원의 일탈, TWA 85편의 기나긴 여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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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들지 말았어야 할 공항, 나리타 공항의 FedEx 80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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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륙이 어렵기로 악명 높은 MD-11, 페덱스 14편의 험한 착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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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종사에게 노안이란, 델타항공 554편 라과디아 공항 사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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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퍼 허큘리스 조종사가 잊어버린 것 / 2015년 미 공군 C-130J-30 사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