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:28

푸바오실시간 11월 24일 마감전 문틈사이로 죽순을 내밀자 푸야의 반응속도 대박!!!!

17:43

푸바오실시간 11월 24일(3) 오늘은 용기내어 사육사님 뒷모습에 쎄쎄 했어요 ㅠㅠ 오늘도 방사장에서 푸야 지켜보시네요

17:45

푸바오실시간 11월 24일(2) 푸야의 슬기로운 내실생활 사육사님 감사합니다

14:44

푸바오실시간 11월 24일(1) 기다리다 지친 푸야의 댓잎 폭풍흡입!! 천천히 먹어 푸야~

17:48

푸바오실시간 11월 23일 마감전 헉! 두 사육사분이 내앞에!!!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어버버 했네요

17:13

푸바오실시간 11월 23일(4) 죽순찾기후 내실에 들어간 푸야는 입가에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

11:32

푸바오실시간 11월 23일(3) 왕사육사님 간식 기다리던 푸야에게 배려 감사합니다 이런건 쭉봐야 느낌이옵니다

22:06

푸바오실시간 11월 23일(2) 싱사육사님 기다리는 푸야에게 죽순하나 먼저 주시는 배려 감사해요. 우래기 아침 누워도 먹고 앉아도 먹고 쪼아~

15:42

푸바오실시간 11월 23일(1) 호기심천국 푸야~ 5분간 너무 열심히 찾아 뭔지 궁금한 이것은???

16:44

푸바오실시간 11월 22일 마감전 왕사육사님 감동입니다 우래기 자고 있을때 왕사육사님 배려는 상상도 못했네요

15:53

푸바오실시간 11월 22일(4) 이보다 더 힐링일수 없다 우래기 죽순먹방 죽순은 이맛이지~

08:08

푸바오실시간 11월 22일(3) 왕사육사님 싱사육사님 우래기 간식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

19:40

푸바오실시간 11월 22일(2) 우래기들 입에 맛난 죽순 들어가니 행복합니다.

13:43

푸바오실시간 11월 22일(1) 귀여워 미칠것 같아요~ 푸야는 산뜻한 출발~ 저는 ㅠㅠ 업로드 늦어 죄송합니다

16:09

푸바오실시간 11월 21일 마감전 왕사육사님이 우래기가 남겨둔 죽순을 치우실때 소리 칠 뻔 했습니다. 그리고 감사합니다

15:10

푸바오실시간 11월 21일(4) 똑띠 우래기는 다 생각이 있겠죠? 죽순4개 남겨두고 단잠자는 푸야~

14:16

푸바오실시간 11월 21일(3) 잉?? 푸야 엄청 화내다가 허허군이 부르니 쪼르르???? 뭐니???? 저의 착각일까요?

23:14

푸바오실시간 11월 21일(2) 왕사육사님 반가와요 울푸야 잘 부탁드려요~

19:47

푸바오실시간 11월 21일(1) 작은나무 오르는 푸야~ 잘 기다리면서 댓잎도 대나무도 냠냠 잘했어

11:40

푸바오실시간 11월 20일 마감전 오늘 왕죽순이 없어 많이 못먹은듯 해 아쉽네요 내일은 많이 주세요 푸야~ 푸이팅

09:39

푸바오실시간 11월 20일(6) 내실에서 당근 죽순 잘받고 방사장에서도 야무지게 냠냠~

11:38

푸바오실시간 11월 20일(5) 깜짝이야! 예측불가 우래기! 그래도 삼톤은 자기표현 잘하는 푸야가 좋다!

08:12

푸바오실시간 11월 20일(4) 댓잎 다 먹어 치울테다 우래기 잘한다 골고루 먹자

10:31

푸바오실시간 11월 20일(3) 오늘의 하이라이트 이거보려고 촬영합니다. 우래기 죽순먹는 소리 너무 좋아요

06:10

푸바오실시간 11월 20일(2) 청소전 우래기 간식 주는지 보려고 눈이 빠지게 쳐다봅니다

03:46

푸바오실시간 11월 20일(1) 미인은 잠꾸러기를 몸소 보여주는 푸공쥬 이뽀요~

10:38

푸바오실시간 11월 19일 마감전 사육사님들 퇴근전에 푸야 자고 있어도 간식 죽순 내실에 두는지 확인했습니다

14:36

푸바오실시간 11월 19일(5) 우래기는 다 생각이 있었구나. 남겨둔 죽순 하나에 방긋^^

08:09

푸바오실시간 11월 19일 (4) 허허군 우리 푸야가 그리좋아? 난 허허군 응원해~

14:03

푸바오실시간 11월 19일(3) 쉬샹님 댓글 읽으시나? 이렇게 쉽게??? 천재 우래기에겐 너무쉬운 죽순찾기.

08:06

푸바오실시간 11월 19일(2) 땅,벽 다 뒤져보는 호기심 가득 푸공쥬 문 열어줘요~

09:39

푸바오실시간 11월 19일(1) 푸야는 배가고파 잠 대신 대나무를 야무지게 😋냠냠

15:01

푸바오실시간 11월 18일 마감전 푸야 죽순먹다 삼톤 본거야? 착각이라도 기분 좋네

14:16

푸바오실시간 11월 18일(3) 간만에 왕죽순 쪼아~ 대나무 앞에서 쪼갤때 푸야반응~

15:58

푸바오실시간 11월 18일(2) 이제 죽순찾기는 식은 죽~욱쑨 먹기. 푸야 잘했어~

15:16

푸바오실시간 11월 18일 (1) 간식을 먹겠다는 의지의 푸야~ 쉬샹님의 선택은??

06:48

푸바오실시간 11월 17일. 마감전 우리 푸야만 죽순 없는건 아니겠죠?? 믿습니다 사육사님

13:01

푸바오실시간 11월 17일 오후2 사육사님 죽순 많이 주세요!!!! 지켜보고 있어요!!!

14:43

푸바오실시간 11월 17일 오후 갑자기 화가 끝까지 난 푸야 ~내실에서 간식 못받아 그런거야?

02:08

푸바오실시간 11월 17일 정오. 이시간 푸야와 친구들은 뭘할까요?

15:05

푸바오실시간 11월 17일 오전4. 역대급 우래기 3종세트 야무지게 잘 먹네요. 이쁘다 우래기~

02:03

푸바오실시간 11월 17일 오전3 저세상 귀여움. 이모들 다 쓰러집니다

10:53

푸바오실시간 11월 17일 오전2 대나무 귀엽게 먹기스킬 만점 이쁘다 우래기~

05:32

푸바오실시간 11월 17일 오전1 푸야는 맛나게 모닝 대나무 잘 먹고 있네요 박수~~

08:44

푸바오실시간 11월 16일 오늘 푸야 관람불가 이유를 잘생긴 안전요원에게 물어봤습니다

10:28

푸바오실시간 11월 15일 마감전 동사육사님 간식도 주시고 퇴근전 푸야 상태 한번 봐주시고. 감사합니다

16:25

푸바오실시간 11월 15일 오후1 푸야의 돌발 죽순찾기에 우리는 납짝 업드렸습니다

19:03

푸바오실시간 11월 15일 정오 푸야가 1시간동안 열받게 되는과정을 시간축약만해서 풀로 보여드립니다

01:09

푸바오실시간 11월 15일 정오 우리푸야 완전 열받았어요!

14:16

푸바오실시간 11월 15일 오전2 푸야 임오들 속탄다~ 아침 먹어야지~

04:00

푸바오실시간 11월 15일 오전1 아침부터 한국임오님들 푸야 지켜주시네요. 푸야 일어나서 밥먹자~

04:43

푸바오실시간 11월 14일 마감전 한국이모님들이 푸야가 자도 내실에 들어가도 안떠나고 지켜주십니다 감사합니다

15:13

푸바오실시간 11월 14일 오후1 죽순 쪼아~ 누워도 먹고 앉아도 먹고. 댓잎은 쬐끔 ㅡㅡ; 편하게 우래기 죽순먹는 소리 들어보세요

15:40

푸바오실시간 11월 14일 오전3 청소가 길어 내실에서 먼저 죽순 준거 같아요 푸야 대나무 댓잎도 많이 먹어야돼~

06:32

푸바오실시간 11월 14일 오전2 잠깨려는 꼬물이 푸야~ 너무 귀엽네요^^

02:48

푸바오실시간 11월 14일 오전1 푸야는 오늘도.....

04:04

푸바오실시간 11월 13일 마감전 푸야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

15:34

푸바오실시간 11월 13일 오후2 똑띠 푸야 죽순찾기 이까짓꺼~

10:38

푸바오실시간 11월 13일 오후1 이바오와 함께 죽순 먹방!! 쪼아~

03:49

푸바오실시간 11월 13일 오전3 왜??? 이곳에서 낮잠자는건 첨보네요. 잘자고 일어나 오늘은 죽순 많이먹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