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:41

곰팡이 가득한 그랜저를 청소해보자

18:38

이것이 전원주택의 삶인가..

16:37

택시였던 그랜저를 샀습니다 (2탄)

15:14

그랜저 택시 부활차를 사러 갔는데.. (1탄)

15:18

벨로스터 팔았습니다..! 그리고 그랜저를 골랐어요

19:31

정들었던 차고를 정리했습니다

17:43

우리.. 택시부활차 살래?

08:49

집에서 나갈 수가 없어요

23:43

문제가 가득한 전원주택 이사..

24:29

전원주택 살이를 시작합니다

08:04

저희 결혼합니다

20:36

여러분 다 가져가세요

18:53

깡통 픽업트럭 1년 간의 튜닝이야기

20:43

부러뜨린 악셀 페달을 고쳐보자

28:40

그만 울고 운전대 잡아 (수동 운전연수 1탄)

07:12

순정 어라운드뷰를 준비중임다

21:50

여자친구가 앰비언트 라이트를 사왔습니다..

20:05

카니발에 사이드스텝 달러 온 파키스탄 형

22:25

3개월 걸린 DIY의 결과물 (메모리시트 최종)

23:23

고급 문짝을 사왔는데 사이즈가.. (메모리시트 7탄)

21:12

두 달 걸린 메모리시트.. 드디어 작동시켜봤습니다 (6탄)

21:42

태초의 렉스턴 스포츠 (5탄)

23:17

안돼…. (메모리시트 4탄)

20:59

새로 장만한 바퀴에 색칠을 해보자

16:14

차가 벽돌이 됐어요.. (3탄)

22:39

여러분 메모리시트는 꼭 옵션으로 넣으세요.. (2탄)

14:06

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

15:13

깡통 경차를 장만했는데 문제가 생겼어요

22:13

이거.. 잘못 건드린 것 같아요 (메모리시트 1탄)

24:47

깡통 트럭에 고급 스피커를 달아보자

17:27

이 트럭은 얼마에 팔릴까?

21:10

요추 받침대를 통째로 샀습니다 (2탄)

18:31

고장난 전동 시트를 고쳐보려고 해보자 (1탄)

22:06

제 차에 귀뚜라미가 살아요..!

21:38

이제 저는 당분간 연락이 안 될 거에요..

18:54

외제차로 산 타다가 해먹은 것 같아요

22:09

이제 제 트럭의 의자에서 바람이 나옵니다 (통풍시트 7탄)

32:29

더 이상 못 하겠어요.. (통풍시트 6탄)

28:16

한달만에 드디어 버튼을 눌렀슴다 (통풍시트 5탄)

21:33

처음 가져보는 최첨단 옵션 (통풍시트 4탄)

18:47

차가 고장난 것 같아요 (통풍시트 3탄)

18:38

이 차는 정말 뜯을 생각이 없었거든요..? (통풍시트 2탄)

22:22

이거.. 할 수 있는 건가..? (통풍시트 1탄)

14:15

픽업트럭에 넣을 풀옵션 고급 시트를 장만했습니다

18:40

부러진 듀얼팁 머플러를 고쳐보려고 해보자 (1탄)

15:06

찌그러진 아반떼를 펴보려고 해보자

22:52

훼사원 구독자 에어컨 필터 교체 속도 클라스

26:02

이제 제 깡통 트럭의 와이퍼는 자동으로 움직입니다 (오토와이퍼 3탄)

24:40

요즘 차는 비 내리면 자동으로 움직인다던데.. (오토와이퍼 2탄)

18:30

자동차 천장을 해먹었습니다 (오토와이퍼 1탄)

18:16

부서져 돌아온 깡통 아반떼를 고쳐보자

21:12

깡통 트럭의 핸들을 고급지게 바꿔보자

07:01

트럭의 새 핸들을 샀습니다

15:26

이제 깡통 아반떼는 사방이 보입니다 (올인원 어라운드뷰 6탄)

18:07

훼사원은 실제로 어떤 사람이었을까?

17:23

직접 설치한 어라운드뷰를 보정해보자 (5탄)

15:22

드디어 어라운드뷰를 완성하긴 했슴다 (4탄)

17:03

사이드미러에 카메라를 달아보자 (어라운드뷰 3탄)

17:19

깡통차에 전방 카메라를 달아보자 (어라운드뷰 2탄)

25:29

깡통차에 어라운드뷰를 달아보자 (1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