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:27

태국 고인물인 내가 한국으로 갈 때 이건 꼭 사갑니다

17:42

태국 파타야 구독자님이 콘도를 판매한다고해서 찾아가 봤습니다

18:09

태국 파타야 최고급 콘도 렌트 및 매매 가격.. 과연 얼마일까??

13:45

태국 파타야에서 국적이 한국이라 차별을 당했습니다 그저 웃지요

10:39

태국 파타야에서 추석을 보내는 40대 한국 아저씨의 하루

10:47

태국까지 날 잡으러 왔다고?? 깡패같은 형님이 돈도 안주면서 뭘 자꾸 나에게 시킨다..

14:34

태국에서 혼자 주차하다가 박았습니다.. 자동차 자차 보험이 과연 될까요??

10:40

또다른 한태가족의 탄생!! 태국 방콕 유튜버 주브로 결혼식에 가다

10:08

태국 파타야에서 지내는 한국 아저씨의 찐 현지 생활기

14:03

라오스 태국 대사관에서 대행사 없이 오로지 혼자서 DTV 비자 성공시킴

17:37

태국에서 라오스까지 왔는데 이런 낭패가..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법..

12:48

DTV 비자를 받기 위해 태국 파타야에서 라오스까지 버스와 기차로 이동.. 여러분들은 그냥 비행기 타세요

14:10

태국 파타야에서 지내는 40대 한국 아재의 현지 로컬 야시장 먹방 feat.ASMR

10:56

태국에서 한국인 최초로 DTV 비자 성공사례 만들어보려합니다

12:57

태국 파타야에 엄청난 골프 시스템이 도입된 것 같습니다

10:57

태국 파타야에 거주하는 한국 아재의 하루 현지 로컬 아무대나 돌아다니기

15:37

태국 파타야에선 랍스타 한마리에 2만원대?? 란포 수산시장을가다

12:07

태국 생활 7년차 한국 아저씨의 하루 한국 영화 탈주 태국에서 개봉

07:48

태국에서 마사지 받고 한국에서 수술?? 왜 그런 일이 벌어질까..

12:40

착한 사람은 누구나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여긴 태국 파타야 샤르르 이발소입니다

15:53

이날만을 기다렸다!! 날 ㅂㅅ으로 만들었던 태국 시장 야바위 게임 복수를 하러갑니다

14:08

태국 파타야에서 우연치 않게 아랍 형님들의 식사를 뺏어먹게 됐습니다

13:53

태국 파타야 생활 7년차가 현지에 거주하며 느낀 좋은점 나쁜점

11:38

태국 파타야에서 차 엔진오일 교체하는데 가격이 비싸다고 했더니 할인을 해줍니다

11:34

답답한 태국 정부.. 기다리는 외국인만 지칩니다..

13:15

백종원 아저씨가 극찬한 카우채 맛집 찾으러 방콕까지 가보았습니다 feat.풋타이

10:30

태국에서 태국 음식 먹기가 이렇게 어려운건가.. 파타야엔 왜 카우채가 없을까..

12:13

구독자 요청!! 태국에서 세탁소 및 코인 세탁기 사용 방법

11:50

태국 파타야 로컬 동네 탐방하는 40대 한국 아저씨 이게 찐 로컬이지

14:02

태국 파타야에서 2차로 가기 딱 좋은 이자카야. feat.허당의 이상한 술먹방

11:47

태국 파타야에는 성소수자에게 프로모션 행사를 하는 콘도 분양 현장이 있다

17:47

태국 파타야 여행, 숙박은 풀빌라 드디어 제가 다빈치 풀빌라에 입성 했습니다

10:33

태국에서 6년째 살고있는 한국 아저씨의 하루

13:26

40대 한국 아재가 태국 파타야에서 오토바이 구매하기 feat. 결정장애

13:35

태국 파타야에서 소문난 맛집에서 나를 초대했다 이정도면 저 성공한거 맞죠??

13:04

태국에서 지내는 40대 한국 아재의 일상 여러분들이 태국에 오시면 이렇게 지내실 겁니다

15:04

태국 파타야에서 자동차 스쿠터 신차 및 중고 가격과 렌트 가격을 알려 드립니다

16:37

한국에서 가격도 가격이지만 없어서 못먹는다는 망고 스틴 제가 직접 가서 먹어 봅니다

10:54

태국에선 이런다고?? 한국이랑 너무 다른 태국의 시스템.. 상품권 구매가 이렇게나 까다롭다니..

14:20

태국인은 공짜 외국인만 9만원 내고 들어가는 태국 파타야 무에타이 경기장을 가보다

14:10

한국인이 태국의 현지 골목을 그것도 밤에 혼자 걸어본다면??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??

20:06

파타야에 엄청난 곳이 오픈했다는 소문이 떠돈다?? 파타야 고인물도 모를 수 밖에 없는 이곳은 과연??

09:14

몸은 아파 죽겠는데 사악한 태국 의료비가 무서워 동네 병원을 갈 수 밖에 없었다

12:59

태국에서 전기 스쿠터는 면허증이 있어야 되나요?? 경찰이 전기 자전거 단속 하나요?? 구독자 궁금증 해소

11:20

태국 파타야에서 지내는 40대 부산 아저씨의 하루는 어떨까?? feat. dji 드론

10:44

태국 콘도 중에서도 1베드 룸 1년 세금은 과연 얼마일까?? 집주인 대신 제가 직접 납부하러 갑니다

20:34

아무것도 모르고 태국 방콕 최대 빈민촌에 들어갔다가 갇혀버렸다 개미지옥처럼 빠져나갈 수 없게 만든 이 동네를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..

16:51

그렇게나 어렵다는 태국어를 빠르면 4개월만에 지금의 나처럼 만들어 줄 수 있다고??

16:03

이거 실화냐?? KBS MBC 다큐멘터리에서나 볼 수 있었던 카렌 부족을 태국 그것도 파타야에서 볼 수 있었다

16:16

용감한 40대 아재 혼자 태국 섬나라 투어하기!! 식당 테이블은 단 한개 밖에 없는 이곳..

10:02

한국에서 대박난 영화 파묘!! 태국 파타야 극장에서 혼자 팝콘먹으며 관람하기

10:03

이래서 도박이 무서운 거구나.. 한판에 20바트 파타야 야시장에서 있었던 일

16:06

태국 파타야 워킹 스트리트 소이6 부아카오가 전부가 아니었다 비치로드 골목 사이사이 길엔 대단지 유흥과 마사지가 있었다

14:32

티켓도 없이 한국 태국 축구 경기 관람하러 방콕으로 무작정 갔다가 생긴일 feat.암표

10:54

태국 방콕 미슐랭 맛집에 가다 손님은 줄을 서서 기다리고 맛은 평범하다??

15:51

태국 방콕 백종원 아저씨 추천 맛집, 그리고 여행중 계획한 일정이 꼬여버렸다 그 꼬인 계획이 기회가 되어 많은걸 느끼게 되는데......

13:01

파타야 1번 골목부터 6번 골목까지 싸그리 담았습니다. 마지막 6/1번 골목은............

09:25

저도 놀랐습니다.. 파타야에서 가장 인구 밀집도가 높은 현지 로컬 동네 탐방

09:04

태국 나콘나욕) 가는데 2시간 오는데 2시간 가격은 혼자 1,500바트.. 그냥 포기하고 댐만 보다 왔습니다

12:43

혼자만의 생각할 시간을 가지기 위해 나왔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