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:24

"월급 450인데 할 사람이 없어요.." 남들 공부할 때 운전대 잡은 28살

15:17

남들 공원 산책할 때 공원 청소해서 하루 200 버는 40살

17:05

유튜브로 배워서 강아지 술 만드는 34살 대표님

17:47

역세권 허름한 모텔 사서 한 달 3천만원 버는 대표님

14:15

"사실 많이 힘들어요.." 30년 경력의 한 60대 대표님 이야기

16:39

"망하면 원양어선 타기로.." 월급 모아서 강남에 정육점 5개 차린 사장님

14:54

"빈 점포가 늘고 있어요.." 인적 끊긴 시장에서 억대 연봉 버는 사장님

15:48

"제가 해본 일 중에 제일 쉬웠어요"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하루 70 버는 주부

15:16

우거진 숲 속 20m 나무 타서 하루 35만원 버는 29살

14:34

200만원 받던 직장 그만 두고 먹태 팔아서 연 매출 170억 버는 39살

16:18

세무사 시험 접고 의자 팔아서 월 4천만 원 매출 찍는 대표님

13:24

"전 진짜 로그인도 할 줄 몰라요.." 핸드폰 하나로 하루 200 버는 컴맹 대표님

12:59

영어 선생님 그만두고 1000원 짜리 쫀드기 파는 대표님

18:36

지하주차장 구석에 빈 컨테이너 갖다 놓고 무인으로 월 600만원 버는 대표님

14:53

"온 동네가 편의점이에요.." 직장 관두고 굳이 편의점 2개 차린 29살

15:26

"폐현수막, 헌 옷이 금이고 다이아예요" 옷을 재활용해 집 짓는 대표님

15:44

'서울에서는 상상도 못해요..' 귀농 3년차 소 80마리 주인이 말하는 귀농의 현실

14:39

"아이돌 경연대회 1등 했었어요.." 아이돌 그만두고 꽃 배달해서 월 1000 버는 대표님

14:27

빚 10억 갚으려고 백화점 매장에 전화해서 월 매출 2억 찍는 56세 대표님

18:36

"저는 애국자예요"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하는 파키스탄 출신 대표님

16:49

인적 드문 시골에 땅파서 하루 일당 800만 원 받는 대표님

12:36

"전재산 투자했다 파산 당했었죠" 파산 이후 시골에서 다시 시작한 42살

17:04

"폐업 직전에 1등 나왔어요" 공무원 시험 포기하고 복권판매점 운영하는 33살

13:44

전기가 없어 석유등으로 공부했던 외국인이 한국에서 인생 바꾼 이야기

21:32

군대 전역하고 혼자 인력사무소 차린 27살 대학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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억대 연봉 받던 기업 임원이 보령에 내려와 장사하는 이유

15:48

월급 200만원 제빵일 접고 시골에서 장어 똥으로 열대식물 파는 34살

12:52

2년만에 전국에 매장 80개 만든 43살

14:00

무료로 관리하는 슈퍼카 100대 넘는 흙수저 출신 37살

14:23

월급 70만원 받으며 기술 배워 한 달 2천만원 버는 사장님

17:30

하루 4시간 작업하고 월 800 버는 특수부대 707출신 대표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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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재산 80만원으로 시작해서 슈퍼카 180대 빌려주는 30살

18:37

남편 반대에도 현장에서 월 800 버는 40대

12:22

낮에는 햄버거 팔고 저녁에는 서울대 보내는 원장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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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5만원짜리 작은 트리 1개로 시작해 겨울에만 10억 매출 찍는 자매

16:11

부모님 몰래 시골에 동물 키우는 여사장님

16:13

운전면허 따고 영끌해서 푸드트럭 산 35살 호텔 셰프

01:12:05

공무원과 대기업을 그만두고 돈 버는 2030 [모음집]

16:38

군대에서 배운 기술로 하루 일당 120만 원 버는 40살

16:09

유튜브로 배워서 2백만원짜리 강아지 만드는 30대 사장님

16:38

제주항공 퇴사하고 폰 케이스 팔아서 월 2천만 원 버는 32살 @uzzudats

15:49

한전 공기업 그만두고 대리운전으로 월 500만 원 버는 30대

18:07

200만원 받던 보건교사 그만두고 고시원 4개 하는 27살

17:29

집 사려고 모은 1억 3천으로 개인 택시 산 28살

16:34

250만원 받던 직장 그만두고 귀어해서 하루 500만원 버는 39살

19:21

하루 8시간 어르신 돌봐드리며 돈 버는 36살

14:49

"망하지 않는 명품 사업을 연구해요" 전자책 써가면서 명품 파는 41살 대표님

18:01

남들 골프 칠 때 골프공 주워서 파는 49세 대표

15:19

강남에서 만화카페로 매출 8천 찍고 2호점까지 차린 60대 부부

17:27

"남들은 무서워서 못 팔아요" 공무원 퇴사하고 크고 비싼거만 골라 파는 30대

12:42

네이버에 댓글 7만 개 달고 수익을 얻게 된 67세 절대신

17:04

인서울 졸업하고 취업 대신 생선 파는 30살 청년들

20:24

32-year-old selling cosmetics to foreigners after months of giving up at a compan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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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미로 시작해서 집안에 사육장까지 차린 50대 주부

11:02

남들 보다 조금 느린 28살 배달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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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-year-old who quit internships at large companies and sells fruits through Coupang in his room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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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회관 빌려서 게스트하우스로 돈 버는 33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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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 33-year-old who works for two jobs in Gangnam with 8 million won in monthly ren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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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급 145만원 받다가 묘지로 월 4천만원 버는 28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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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I earn 30 million won a month by selling Nike" A 30-year-old who makes money with Nik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