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:01

밥대신 감자를 술대신 물로, 조약돌우에 음식이름을 써놓고 제를 지내는곳(정유나편2부)

13:59

가슴조이며 숨어살던인생 경찰차만 보아도 심장이 쿵쿵뛰여요(금홍티비3.)

10:35

굶어죽지않으려면 탈북만이 살길이라고 강을 넘은 북한아줌마 (금홍티비2)

12:08

반역자로 찍혀서 감시당하기싫어서,자식을 굶기지않으려고 탈북한엄마(금홍티비1.)

09:40

농사일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는 우리딸은 척척박사

10:44

윗동네에서 반생을 살면서 이름은 아는데 국화를 보지못한 북한 산골아줌마

09:20

명절날에만 겨우 맛을보던것을 아낌없이 팍팍넣어 요리하는 북한 산골 아줌마

10:33

사계절 신선함에 반해버린 북한 산골 아줌마

10:48

효도칙칙이해주는 웃기는 가족의 일상2.

09:21

세대차이가 없고 유머스러운 가족의일상1.

12:44

우리 이러자고 결혼했습니까

11:02

도끼질 한번으로 고향을 소환하고 아궁이에 불한번 지피고...

13:15

모든 일상이 다 풍년인 북한산골 아줌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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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를 일시키려고 딸이 만드는 요리 칙칙이 ㅎ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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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촌동원에 나온 북한 산골 아줌마

11:36

한국사람들은 액체식사를 하는 줄 알았다는 북한아줌마

12:49

살아남으려고 생 피까지 먹었는데 공짜로 주는것이 많아서 충격받은 북한아줌마

14:09

이런경험은 처음이지?!?! 새로운 경험에 푹빠진 북한 아줌마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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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누라에게 잡혀사는 남자들이 왜이리많은가고 충격받았던 북한아줌마

15:34

슬픈 라이터, 행복한 화장지 (북한댁편3)

16:49

네이름 안가질게 다른사람 이름 제발 뺏지말아(북한댁편2.)

13:02

저들이 어떤짓을 저질렀는지 우리는 알아야한다 (북한댁편1.)

13:58

난 다시는 살까기를 안혀 난 위 가 4개여 ㅎㅎㅎ(이순실편2.)

17:02

진짜 실속있는 남북회담이 대한민국 인천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(이순실편1.)

14:08

이상한 농원에 찾아온 수상한 가족들의 파티

10:31

색다른 맛에 푹 빠진 남조선 처녀,총각

14:25

북한은 나빠요 하는 손주의 말에 충격받은 할머니

10:18

김매기철에 강냉이밭김이 아니라 행복을 매고있는 북한 아줌마

13:15

가위로 음식을 자르는걸 처음 보았던 북한 아줌마 반응은???

13:53

강냉이 일타강사가 된 북한 아줌마 한국친구들은 수강생

09:16

엄마와 나는 너무 안맞아요 (딸이한 말 )

13:35

이게머라고 총을 쏘다니 진짜 지옥은 바로 북한입니다 (광고영상아닙니다)

09:33

북한산골에서 살았단 아줌마의 인생 역전 ~!!??

17:49

짐승처럼 살았던 인생을 멋지고 고급지게 살아가는 여성 (김경숙편 4부)

19:45

북한 인권이란게 하나도 없어요 우리는 짐승보다 못해요 (김경숙편 3부)

16:58

배고파서 훔친 이것 때문에 그녀에게 차례진건 ?? (김경숙편 2부)

16:53

황해도에서 함경도까지 난다 긴다하던 여성이 살기위해 찾아간곳은??? ( 김경숙편 1부)

16:00

입으로 들어가는 행복이 너무 커서 한입에 넘기기가 힘들어요 (엄마와 딸5부)

17:29

북한이라면 무더위에 김을 매던 북한 산골 아줌마 이렇게 상팔자를 피우고 있어요 (엄마와 딸 4부)

14:45

한글을 배우는 손주가 보낸 문자에 감동받은 북한 할머니 (엄마와 딸3부)

16:21

오물쓰레기에 대한 북한 인민들은 과연 어떤 반응일가요?

16:45

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인생들 (엄마와 딸2부)

17:45

딸의 이야기에서 충격받은 북한 아줌마 (엄마와 딸1부)

12:38

사계절 수십가지를 다먹을수있는 무한의 행복에 빠진 북한 아줌마

09:53

북한 산속에서 살던 사람이 한국에 이런 문화에 충격 받고 말았습니다. 세상에 이런일이~!!??

07:28

방송촬영장에서 동생에게 받은 소중한 선물

12:27

애청자 모임에서 황해도 탈북민이 전하는 북한 이야기

12:53

애청자모임의 행복한 수다

01:04

난생처음보는 아름다운 터널

00:42

산보삼아 걷다가 홀리고 말았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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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수한 덮밥의 미친맛에 반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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칙칙이소리는 아무때 들어도 좋아요

12:47

세상에 어떻게 의사도 아닌것들이 김서아편 2부

00:40

차한잔에 풍미를 담다

00:33

볼수록 장관인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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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색다른 맛에 놀랐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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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안에서 살살 녹아요

00:36

하나의 작품을 보는듯

00:38

너무 다양한 가지수에 놀랐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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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니야 미안하다 엄마 혼자먹어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