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:10

그림 보는 방법과 작품의 독창성을 끌어올리는 비법(2024.9.14)

10:14

아방가르드와 포스트모더니즘의 공통점과 차이점

20:12

고전, 모던, 포스트모던 예술의 차이를 한방에 이해하기(2024.8.17)

16:06

우리 삶에 실존주의가 필요한 이유 2, 실존주의에서 구조주의로

10:33

우리 삶에 실존주의가 필요한 이유 1: 형이상학과 실존주의(2024.7.25)

10:00

포트폴리오를 위한 작가노트 쓰는 법(2024.7.6)

09:15

예술을 사랑한 히틀러는 왜 희대의 악마가 되었나(2024.6.20)

08:06

진정성 있는 예술은 어떻게 가능한가(2024.6.12)

02:57

2024-6 창작 아카데미 현장반 수강생 모집(2024.6.3)

15:04

예술에 입문할 때 가장 필요한 조건(2024.5.30)

15:42

예술은 현실에 대한 저항인가 이상에 대한 지향인가(2024.5.11)

11:25

작품의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(2024.5.1)

12:54

현대미술이 대상을 왜곡하게 된 철학적 이유(2024.4.13)

09:17

아름다운 작품이 싸고 추해 보이는 작품이 비싼 이유: 예술적 상상력 활용하기(2024.3.14)

14:19

인문학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2: 아름다움, 진리, 고통에 대하여(2024.3.4)

14:50

인문학,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1: 목표와 목적 & 인간에 대하여(2024.2.23)

10:56

작품에 작가의 혼을 반영하는 두 가지 방법(2024.2.15)

08:55

백남준의 하의실종과 민화의 유희정신(2024.1.25)

13:33

꼰대란 무엇인가: 꼰대에 대한 라캉적 해석(2024.1.16)

56:53

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미학적 제안: 왜 지금 우리에게 한국미학인가(2023.12.30)

03:16

2024년 멤버십 회원제도 변경 안내(2023.12.26)

08:35

공예는 현대미술과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가(2023.12.26)

22:47

조영남의 대작 사건 어떻게 볼 것인가(2023.12.20)

12:02

비평이 과연 예술이 될 수 있는가(2023.12.12)

16:28

현대미술과 비평의 기능을 통째로 부정하는 댓글에 대한 답변(2023.11.29)

10:18

부동산과 예술의 긴밀한 관계(2023.11.22)

12:28

장인과 예술가의 결정적 차이(2023.11.16)

15:50

윤두서, 한국적 리얼리즘의 선구자(2023.11.9)

13:55

갤러리에서 공짜로 탁구치고 티셔츠 받아오기: 리크리트 티라바니자(2023.10.30)

15:30

세계를 옆에서 볼 때와 위에서 볼 때의 차이점(2023.10.25)

17:05

장욱진이 말한 '단순'의 미학적 의미(2023.10.17)

14:54

서울이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수 있는 미학적 근거(2023.10.10)

17:50

아니쉬 카푸어가 대단한 이유와 욕먹는 이유(2023.9.28)

02:43

한국실험미술 1960-70년대: 뉴욕 구겐하임미술관(2023.9.22)

12:59

2023 뉴욕 아모리쇼(Armory show)

12:39

프리즈 서울이 한국미술계에 몰고 올 회오리(2023.9.13)

13:20

장승을 현대조각으로 봐야 하는 이유(2023.9.7)

06:20

2023 미학방송 문화탐방 및 세미나 안내(2023.9.6)

09:15

예술가의 가장 강력한 무기(2023.8.30)

12:02

고려불화가 놀라운 이유(2023.8.22)

08:06

김범과 서도호 작품의 유사성, 어떻게 볼 것인가(2023.8.15)

18:12

모노크롬의 원조는 고려청자다(2023.8.9)

16:05

작가노트 작성표 활용방법(2023.7.28)

26:50

미인도 판결 끝내 진품 판정: 검찰과 법원의 이번 판결이 몰고 올 엄청난 사회적 파장(2023.7.26)

15:17

작가들이 가장 혼동하고 있는 중대한 문제(2023.7.15)

01:12:13

'창조적 인간으로 살아가기' 출간 기념 강연(2023.7.6)

13:52

청동 거울과 팔주령에 담긴 놀라운 추상 정신(2023.6.23)

01:26

"창조적 인간으로 살아가기" 출간기념 강연회 안내

14:42

고인돌을 추상조각으로 볼 수 있는 이유(2023.6.8)

11:37

막가보 헨렌 세비디: 2023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(2023.6.1)

14:25

알리자 니센바움: 2023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(2023.5.23)

11:37

에드워드 호퍼의 고독이 의미하는 것(2023.5.12)

08:55

호크니가 물을 즐겨 그린 진짜 이유(2023.5.2)

10:20

포스트모더니즘과 컨텀퍼러리 아트의 결정적 차이(2023.4.25)

11:31

예술을 한마디로 정의하라면?(2023.4.19)

26:56

국현 소장 이중섭의 [부부] 과연 진품인가 (2023.4.11)

13:08

미술비평의 객관적 기준이 있는가 (2023.3.31)

16:43

인공지능 시대에 예술가의 운명(2023.3.24)

04:01

마우리치오 카텔란은 왜 히틀러를 무릎꿀렸나

10:49

요셉 보이스의 기름덩어리가 작품이 된 이유(2023.3.1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