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6:58

강아지의 부상소식을 들은 견주의 충격적인 답변..

05:20

유기견 입양 후 일주일만에 파양하는 이유가 고작...

04:52

모두가 떠나고 혼자 남겨졌어요..

05:45

돈 안되는 아픈 강아지는 필요없대요

04:31

입양 간 유기견들은.. 모두 잘 지내고 있을까?

06:05

자식을 지키고 싶었던 모견이 보인 놀라운 모성애..

08:05

아기 고양이를 젖먹이며 돌보는 강아지. 알고보니..

06:12

강아지 1400마리 구조현장에 다녀왔습니다

05:38

사람을 경계하던 유기견이 마음을 여는 과정

05:10

태어난지 6개월 된 아기 강아지가 목소리를 잃은 이유

05:16

"돈 때문에 나를 버린건가요..?" 돈 때문에 모두에게 외면당한 유기견 말티즈 '우유'의 이야기

05:47

감옥에서 온 편지 한 통때문에 2년동안 지하에서 살아야했던 강아지

05:16

몸집이 커졌으니 대신 버려달라고요? 유기견 샤페이 '샴피'의 아픈 이야기..

08:02

태어난지 3개월, '반품'되었습니다.

05:15

노견 치와와가 새끼처럼 인형을 품는 충격적인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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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살 노견의 배를 보고 모두가 경악한 이유

05:48

사랑해서 떠나보내는, 엄마의 마지막 부탁..

04:47

돈 내고 버린 반려견.. 결국 이렇게 되네요.

08:05

대로변에서 골반이 부러진 강아지가 발견되었습니다

05:47

너무 예쁜 포메라니안 '로즈'에게 가족이 없는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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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닫았던 쓰레기집 강아지 '가을이'가 마음을 문을 열어가고 있어요

06:03

기다리고 기다렸던 가족을 12년만에 만난 푸들 '초롱이'의 아픈 이야기

04:29

가족같이 돌봐준다고해서 반려견을 맡겼는데 누더기 꼴로 발견되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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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겨울 박스에 담겨 길가에 버려진 유기견 말티즈 '새봄'이의 아픈 이야기

06:29

내장칩이 있는 유기견.. 주인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돌아온 대답은..

04:53

태어난지 8개월 된 강아지, 돈이 안 된다고 재고처리 되었습니다.

08:40

*분노주의* 다리가 괴사되고 있는 반려견을 데리고 와 돈 없으니 안락사 시켜달라네요.. 유기견 푸들 '마루'의 마음 아픈이야기

08:03

파양견을 안전하게 재입양 보내준다던 안락사 없는 보호소의 진실

05:42

폭염때 폐가에 혼자 남겨진 유기견 포메라니안 '블랑이'의 아픈 이야기..

03:55

8년만에 처음 땅을 밟았던 유기견에게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

05:50

털이 없다고 하루만에 또 버려진 포메라니안 '앵두'의 아픈 이야기

07:05

"내 아기가 아파요.. 살려주세요.." 아픈 새끼를 살리고 싶은 어미 개의 절규..

06:16

가장 예쁜 별이 되었습니다.. 끝까지 엄마를 그리워했을 유기견 요크셔테리어 '리즈'의 아픈 이야기..

05:05

안락사의 위기를 넘자마자 또다른 위기를 맞게 된 유기견 프렌치 불독 '콜라'의 이야기..

08:37

어쩔 수 없는 이별을 하게 된 푸들 '파이'와 엄마의 마음 시린 이야기.. ** 꼭 함께 기도 해주세요**

05:43

유기견의 주인을 찾아주려다가 알게된 소름돋는 진실..

03:55

3년간 썩은 사료만 먹으며 버텨냈지만.. 믹스견의 운명은 정해져있는 걸까요..?

05:54

입양보낸 유기견이 6일만에 파양되어 돌아왔습니다

01:41

함께 걸을개입니다. 더 늦기 전에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..

08:03

학대 받아 사납게 입질을하던 유기견도 사랑을 주면 이렇게 변합니다!

05:07

다리 부러뜨려놓고 능력이 없어 포기한다고하면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?

06:14

안락사만 피한다고 행복할까요..? 유기견 '코코'의 아프지만 행복한 이야기

08:03

가족을 찾아 헤매다가 온 몸이 골절된 유기견 폭스테리어 '샤넬'이의 시리도록 아픈 이야기

04:43

번식장에서 종견으로 평생을 이용만 당하다 버려진 유기견들의 이야기

04:43

모두 떠난 보호소에 혼자 남겨진 진도코기 믹스 '산이'의 아픈 이야기

01:06

유기견, 만나보고 입양하세요! Right Now!!

05:37

죽다가 살아났지만 아무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진돗개 '시화'의 슬픈 이야기..

04:40

모두가 놀랄 건강상태로 8개월을 보호소에서 견딘 유기견 시츄 '짱아'의 아픈 이야기..

03:50

다리가 완전히 꺾인채 버려진 유기견, 구조 그 후 이야기..

05:39

평생을 이용만 당하다 쓸모없어졌다고 버려진 유기견 포메라니안 '우리'의 아픈이야기..

03:17

강아지 공장을 아시나요? 지옥같은 곳에서 살고 있는 강아지들을 구조하였습니다.

03:27

[말티즈 파양] 태어난지 3개월만에 버려진 말티즈 겨울이의 아픈 이야기

02:28

[유기견 포메라니안] 돈때문에 가족에게 버림받 유기견 '꼼돌이'의 슬픈이야기

01:46

[유기견 포메라니안] 인형처럼 예쁜 강아지를 왜 버리셨나요?

02:58

[임시보호] 사람 밥을 먹으며 키워진 유기견 치와와 '레나'의 강아지사료 적응기!!

02:49

[임시보호] 유기견 치와와 레나가 보고싶은 엄마에게 보내는 영상편지

02:38

[임시보호] 11번째 개스트, 유기견 치와와 '레나'를 처음 만나는 날!

02:54

introduce 'kunjjun' and abandoned chihuahua 'lena'

01:39

Kunjjun's 'Dog House' for abandoned dog - Restart Temporary Protection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