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2:26

연대장의 휴가...

16:09

고성균 장군배 군대영화 월드컵~

09:52

이걸 왜 하는 걸까?

13:13

강릉무장공비작전에 투입된 고성균대대장!

10:31

인천상륙작전에 X-Ray가 웬 말?

09:07

박정희대통령의 아들과 동기!!! 육사37기

12:50

군대 진급 운도작용한다! 둘이합쳐 ★★★★

07:06

홍수 때문에 거지꼴로 맞은 육군참모총장

06:36

입대만 3번한 사나이~

08:34

교토국제고로 보는 한일 우호 더 이상 어른들이 편가르면 안된다~

11:18

병영 핸드폰 사용 없어질 수도 있는 것인가?

11:26

재수생도 육군사관학교장이 될 수 있다!

10:54

신림동 장군봉에 오르면 장군이 된다고...

11:20

고성균장군의 학창 시절 쓸모 있는 사람이 되자~

10:52

응답하라 사단장의 7080, 가자! 우리의 청년시절로

12:29

42년 만에 찾은 나의 첫 근무지

14:08

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사단(다부동전적기념관,김광석거리,50사단 신병교육대)

14:15

여성 구독자와 함께한 부산 53사단 지역 방문기

10:21

전 육군진급선발관리실장이 이야기 하는 상급자에게 사랑 받는 법

09:30

정신 나간 건 아니죠?!

08:54

예비역 해병대 중위가 보는 위기의 해병대

09:37

상급자를 존경할 수 없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

09:41

해병대 예비역중위를 만나다

15:45

해병대의 자부심 해병 2사단 청룡부대

09:36

훈련 대신 명상 하면 말 듣겠습니까?

11:57

세대 갈등은 과연 누가 조장할까?

10:05

남한이 북한을 침공했다는 건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...

09:39

6.25전쟁을 남한이 일으킨 것이라고요?!!

08:00

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죽어주도록 훈련 받는 존재라고???

15:54

42년 동안 전우의 순직을 기리는 최강 1사단 수색 3소대 전우회

11:50

정말 구질구질 하다(feat. 김씨왕조의 오물풍선)

08:45

감정이 태도가 되면 이런 일은 또 일어난다

13:12

천지개벽한 상무대

13:12

전직 육군훈련소장이 본 훈련병 순직사건

14:22

전직 사단장이 본인이 지휘한 사단을 방문하다

13:58

할 말을 잃었다

14:44

투스타 장군들은 과연 부대마크를 다 알까?

15:26

(100% 실제상황) 이 이야기를 듣고도 베트남 참전용사를 학살자라 칭할 수 있는가?

11:59

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다 안케패스의 영웅 손창윤중령

07:58

전 육군 진급 선발관리실장이 말하는 최악의 부하 유형 TOP3

07:38

사단장이 옆집 아저씨 같았던 병사이야기(공포의 전속부관)

10:26

육군사관학교에서는 왜 직각식사를 할까? 예)육군사관학교장 고성균

14:55

전 육군사관학교장이 선택한 최고의 군가~~

14:50

예비역★★ 고성균장군의 군대 음식 월드컵~~!!!

06:28

귀신을 본 작전병(feat. 장군은 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)

12:24

베트남전쟁 해병 영웅 故이인호 소령의 마지막을 찍은 종군기자가 부라보콘CF감독?

08:41

생사의 순간! 베트남 꾸멍고개의 슬픔

10:35

전직 육군사관학교장이 모교를 방문하다

11:28

어린이대공원에 땅꿀이 있다고요??????

05:17

황금으로 뒤덮힌 미술 전시회가 있다?!

12:50

지금도 헬리콥터 소리만 들리면 공포에 질립니다.(베트남참전용사)

13:52

베트남 참전 용사가 학살자라고요....

07:28

조교와 하룻밤을 같이 보낸 사연 [간이 부었구나~~~!]

04:36

지뢰 관련 발언에 대해 말씀드릴 게 있습니다

08:02

무소불위의 군단장 전속부관의 최후

13:21

부대에 모든 수저가 사라졌다고...

12:15

군대에서 가장 많이 다치는 곳 TOP 3

07:33

경례를 쥐 죽은 듯이 조용히 해야 할 때가 있다고요?

13:12

예비군 훈련 갈 때 거울은 보고 나오지???

08:14

군단장님 훈련 좀 시켜주세요 그게 낫겠어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