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:39

한자이야기 #1846 의숙 이야기... 양정의숙, 휘문의숙... 의숙의 유래?

12:45

한자이야기 #1845 무참(無慘)하다... 여기에서 無(없을 무)는 무슨 뜻인가?

18:07

한자이야기 #1844 옥편 이야기... 설문해자와 강희자전

10:46

한자이야기 #1843 전공(專攻)... 왜 '칠 공(攻)' 자를 쓰는가?

15:37

한자이야기 #1842 변비(便秘) 이야기... 왜 '秘(숨길 비)'자를 쓰나?... '변비'란 말의 유래

12:25

한자이야기 #1841 감람나무와 올리브나무... 성경에 잘못 번역된 나무 이름

09:08

한자이야기 #1840 은감불원... 뜻과 유래는?

12:04

한자이야기 #1839 조난... '피난민'과 '피란민'의 차이는?

13:36

한자이야기 #1838 아마인(亞麻仁)... 仁(어질 인)이 왜 '씨'를 뜻할까?

11:24

한자이야기 #1837 고스톱의 '쇼당'... 相談과 商談, 어디에서 온 말인가?

10:12

한자이야기 #1836 단말마... 어디에서 온 말이며 무슨 뜻인가?

17:11

한자이야기 #1835 점심 이야기 ... '점심'의 유래와 한중일에서의 뜻?

12:07

한자이야기 #1834 절대와 상대... '절대'는 어디에서 온 말인가?

13:09

한자이야기 #1833 허장성세와 허세... 뜻과 유래?

12:50

한자이야기 #1832 일체유심조... '일체'와 '일절'의 구분

13:10

한자이야기 #1831 고란초 이야기 ... 그리고 '고등어'에 대하여

12:48

한자이야기 #1830 물색하다... 왜 '물색'이라 말하나... 뜻과 유래?

10:01

한자이야기 #1829 혐의자, 용의자, 피의자... '혐의'의 뜻?

15:44

한자이야기 #1828 토사곽란... 무슨 뜻인가?

18:32

한자이야기 #1827 녹명... 녹명관과 한성빈관... '녹명'의 뜻과 유래?

15:22

한자이야기 #1826 단장취의와 악마의 편집... '단장취의'의 뜻과 유래?

12:30

한자이야기 #1825 불퇴전... 낱말의 유래와 뜻?

15:06

한자이야기 #1824 오해하기 쉬운 낱말 '불편부당'... 정확히 무슨 뜻인가?

08:04

한자이야기 #1823 취지... 취(趣)와 지(旨), 무슨 뜻인가?

16:56

한자이야기 #1822 화수회와 종친회... 어떻게 다른가?

12:10

한자이야기 #1821 지척이 천리... 인체와 관련된 길이의 단위(寸, 尺, 丈, 尋, 仞)

21:54

한자이야기 #1820 사사오입 이야기... 그리고 절상, 절하, 절사

11:51

한자이야기 #1819 난득호도... 중국인의 처세술의 하나... 뜻과 유래?

15:03

한자이야기 #1818 구거... 地目(지목)의 하나인 '溝渠(구거)'의 뜻?

11:08

한자이야기 #1817 과태료, 과징금, 범칙금, 과료, 벌금... 어떻게 다른가?

17:06

한자이야기 #1816 충서... 공자님이 말씀하신 恕(서)는 무슨 뜻인가?

11:30

한자이야기 #1815 도대체, 대관절, 어차피, 심지어... 우리말처럼 느껴지는 한자어

12:54

한자이야기 #1814 비상과 사약... 짐독, 부자, 청산가리

22:43

한자이야기 #1813 산책과 산보... 어떻게 다른가?

14:56

한자이야기 #1812 돈제일주... 뜻과 유래는?

15:47

한자이야기 #1811 당숙과 종숙... 오촌 아저씨를 왜 '당숙'이라 하며, '종숙'은 무슨 뜻인가?

16:42

한자이야기 #1810 관장과 순대 이야기

11:54

한자이야기 #1809 독안룡(獨眼龍)... 뜻과 유래는?

15:30

한자이야기 #1808 고애자(孤哀子)와 고애손(孤哀孫)... 무슨 뜻인가?

11:36

한자이야기 #1807 고고하다... 고고의 울음 소리

10:49

한자이야기 #1806 탐닉하다... 耽(탐)과 溺(닉)에 대하여

20:45

한자이야기 #1805 교지졸속... '교지'와 '졸속'은 어떻게 다른가?

10:39

한자이야기 #1804 잠적(潛跡)하다... 潛과 跡이 만드는 한자어들

16:33

한자이야기 #1803 한의학의 '명현 현상'... 무슨 뜻인가?

17:07

한자이야기 #1802 소주 이야기... 燒酒와 燒酎... 어느 것이 맞는가?

15:40

한자이야기 #1801 서생원 이야기

10:27

한자이야기 #1800 탐람과 참람... 개역 한글판 성경에서 사라진 한자어

15:23

한자이야기 #1799 응시하다... 엉길 응(凝)이 들어 가는 낱말들

11:56

한자이야기 #1798 추고마비와 천고마비... 뜻과 유래는?

15:00

한자이야기 #1797 '건전지(乾電池)'란 낱말에 '못 지(池)' 자가 들어가는 이유는?

09:23

한자이야기 #1796 소개령을 내리다... 疏開(소개)의 뜻?

09:32

한자이야기 #1795 몌별과 결별... '몌별'은 무슨 뜻인가?

19:40

한자이야기 #1794 성명서... 정확히 무슨 뜻인가?... 聲과 明 관련 한자어들

14:04

한자이야기 #1793 자극하다... 刺와 戟에 대하여... 네 종류의 창(槍, 矛, 戈, 戟)은 어떻게 다른가?

17:37

한자이야기 #1792 소장지변... 뜻과 유래?

11:39

한자이야기 #1791 방어와 방어진

16:49

한자이야기 #1790 모순 이야기... 한비자가 말한 '모순'의 뜻과 유래

12:07

한자이야기 #1789 한탄강 이야기

17:34

한자이야기 #1788 다반사, 항다반사, 일상다반사... 茶(다와 차)에 대하여

18:44

한자이야기 #1787 타락죽... '타락'이란?... 그리고 낙산과 타락산에 대하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