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:04

군, "헬기조종사 고급인력 전역"에 고심... 범인이 있었다!

11:16

현역 장군들의 "근무중 이상무!" 결과는 처참했다..

29:03

갑자기 사라진 '국군 장군'들 무슨일이?!

14:47

군대에선 상급자가 내 핸드폰도 감시한다...심각한 인권탄압 현장

22:08

부하는 '즉강끝'으로 헌신, 국방부는 '즉강끝'으로 골프.. 군심 심각...

20:37

(충격 실제상황!!) 소위가 이등병 보다 못한 상황. 국민들이 아셔야 합니다.

10:20

특전사 1개여단 전투불능 사유 : 국군의날 태권도 준비... 서커스단이 되어버린 특전사

19:02

사격장이 문제가 있으니 사격을 '공포탄'으로 하라구요..? 그게 사격인가요?

09:48

"안보는 보수“라면 서요... 믿었는데... 또 속았다.. 군인들의 군심 흔들린다.

13:18

00부대 위병경계근무 중 취침.. 그런데.. 충격 반전...

29:55

'35년차 원사'가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야기 합니다.(임원사님 마지막 회)

10:41

저 사람들이 내 장관, 내 사단장 이었다는게.. 믿기지 않는다... 심각한 K군대 '군심 흔들린다..'

12:27

충격...군대에 진짜 사람이 없다.. 심각해진 K군대 현 상황..

17:02

동료가 떠났는데... '삼겹살파티' 동료들 격분... 이게 전우애?

20:52

12사단 중대장 유가족에게 사죄.. 더 열받는 이유..

13:06

'12사단 훈련병 사망사고' K군대다운 어처구니 없는 대책...

16:11

'북한'보다 심각한 신분제도에 빠진 '대한민국 군대' (임원사님 5부)

16:03

'육사' 출신 여러분에게 '부사관'은 도대체 무엇입니까??(임원사님 4부)

15:45

"12사단 훈련병" 또 일어 날 것... 무너진 k군대(임원사님 3부)

15:50

★★★★ : '밥 잘하고 청소 잘하는 군인 없나?' 장군들이 바라는 군인의 모습..

15:03

'12사단 훈련병사고'를 보고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...(임원사님 2부)

13:26

'레전드 경력!' 35년차 원사가 말하는 '전역식'을 거부 한 이유... (임원사님 1부)

15:10

"여군특급 = 남군폐급" 체력 기준은 그대로.. 모집은 확대.. 심지어 특수부대까지..

20:09

현역군인들이 국방부장관을 믿을 수 있을까??

16:06

"제발 살고 싶어요.." 처절한 직업군인들의 절규.. 그러나 장군들은 알빠노

12:46

군인들 수당을 못 받고 있는데.. 국방부는 "피해자 코스프레라고 조롱??!"

12:34

"붕짜데이"를 아시나요?? 현역군인들 대거 전역 지원 이유 밝혀져...

34:05

"주말 전 간부 비상소집!!" 충격적인 전군 소집의 반전..

11:26

충격.. ROTC학군단 지원율 수직상승!!! 이게 된다고??!

15:29

우리군대가 이렇게까지 무너졌다고요?

16:29

"골프가방 들어주러 출근했어요.." 충격적인 공군 0비행단 만행..

21:31

"공군은 좋은 줄 알았는데.." K군대는 좋은 곳이 없구나...

22:07

'12사단 훈련병 고문치사' 반드시 또 벌어 질 것

38:48

12사단 사고 발생 몇 시간 만에 가혹행위 사실 인지..

11:50

이럴거면 왜 징병 하는지 모르겠어요.. 무책임한 K군대 "느그아들" 시전..

16:49

"김하사님 클럽 다녀오셨어요??ㅋㅋ" 병사들이 여군숙소를 지켜보고 있다.. K군대 인권말살의 현장

14:57

이럴거면 훈련은 왜 하는 거죠? 싸우지 않은 군대의 최정점..

29:07

현역군인들이 다들 전역하자 벌어지는 일...

23:13

군대 스스로가 갈등을 조장하고 있습니다..(12사단 훈련병 가혹행위)

14:54

전투원이 없는데 "지휘관(장군)"이 왜 필요하죠? (15년차 상사의 푸념)..

19:06

군무원 : "똑같이 일하는데 왜 군인들은 연금 받아요?" 군 내부 갈등 심화

09:13

해병대 임성근 사단장 그 이전부터 조짐이 있었다..

29:42

'12사단 훈련병' 살릴 수 있었는데.. 왜?!

15:57

전쟁이 없으니 기상천외 한 지휘가..

45:58

[단독]'12사단 훈련병 고문사건' 숨겨진 타임테이블.. 최초공개

26:08

12사단 훈련병 잔혹한 가혹행위 뒤에... 그대로 방치??

40:47

12사단 훈련병 '얼차려' 도대체 왜...???

17:03

초과근무수당도 밀려.. 이제는 파견여비 감액지급??! 군 민심 흔들린다.

23:02

잇따른 군대 사건 사고.. 앞으로 더 심해질 겁니다...

23:10

"아무도 장기복무 지원을 안해요" 꿈과 희망이 없는 K군대 현 상황(투자하는 김상사 3부)

25:31

명백하게 실패한 "부사관 정책" k군대 현 실태..(투자하는 김상사 2부)

21:57

"군대가 훈련을 안해요.." 11년차 '육군상사'가 말하는 요즘 군대..

12:42

'스마트폰' 없으면 안되는 k군대 현 상황..

20:18

군사학과에서 벌어지는 일..(군사학과 자퇴생 2부)

25:04

"양병의 1번은 '획득'" 육군참모총장의 지휘서신 그러나...

15:40

"내 젊음을 바친게 허망해요.." 전역하는 군인들의 한탄...

10:03

"군인들은 사생활이 없다??" 아무리 '보안'이라지만.. 이게 말이 되나요..?

23:39

군사학과 가기 전에 꼭 봐야 하는 영상(군사학과 자퇴생 1부)

13:19

'웅덩이에 푹~' ,'팍!' 또 말로만 강군육성...

13:52

하다하다.. 군무원 군장결속에 '군장검사'까지.. 여군무원 속옷검사 까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