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4:57

퍼디난드와 키언이 말하는 잘나가던 아스날이 포르투에게 패배한 이유

06:34

'훌륭한 감독이 뛰어난 선수를 만날 때' 아스날이 올해 완전히 살아난 이유

05:41

네빌이 말하는 호일룬이 살아난 이유와 웃음꽃이 핀 맨유 패밀리

07:44

"다시 주말에 뵙겠습니다" 아시안컵에서 돌아온 손흥민 인터뷰

05:10

"득점해서 감방에서 빼준 거지" 맨유는 토트넘과 빌라를 제칠 수 있을까

05:53

"거절할 수 없을걸?" 사비 알론소가 리버풀 최적의 감독 후보인 이유

07:02

"맨유에게 5위는 성공 아니야" 맨유의 4위와 아스날의 우승을 바라는 네빌

05:52

"진첸코 설레발 기억 안 나?!" 웨스트햄 개박살 낸 아스날과 라이스를 향한 찬사

05:05

"토트넘 승리할 자격 없었지만" 토트넘은 이번 시즌 4위에 들 수 있나

05:23

"축구도 엔터테인먼트 아니야?" 아스날의 셀레브레이션은 지나친 행동이었나

06:38

"진짜 부끄러운 줄 알아!" 포터보다 더 박살나고 있는 처참한 포체티노의 첼시

07:42

"제주스 너무 돌아다녀" 아스날이 다시 지핀 프리미어리그 타이틀 불씨 (아스날 vs 리버풀)

04:53

"서울이 가장 흥미로운 선택지였대" 린가드 FC서울행에 대한 현지 반응

05:32

"오늘 실망하는 게 낫지" 타이틀전 앞두고 두들겨 맞은 포체티노의 긍정 에너지

05:04

"이번이 처음이 아니잖아" 클럽하우스 말고 나이트 클럽 가는 래시포드

05:30

"그렇게 하면 위험해" 스카이스포츠 기자들이 말하는 리버풀 감독 후보

05:46

"더 하실 말씀 없습니까?" 안 그래도 힘든데 더 골치 아파진 텐 하흐

05:13

"제라드는 아스톤빌라에서…" 리버풀의 차기 감독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는? (재업로드)

06:26

"별로 안 놀랐어" 무덤덤한 로이 킨과 너무 슬픈 캐러거 (feat. 캐러거 전화 연결)

04:17

덕배는 프리미어리그 올타임 넘버원 미드필더인가 (feat. 스램제)

05:10

"첼시요? 맨유 시절에..." 첼시가 컵대회를 반드시 우승해야 하는 이유

04:55

"나는 속도로 먹고 살았지만.." 철강왕 제임스 밀너가 되는 방법 (feat. 밀너 인터뷰)

04:18

"감독님이 안쓰러워" 프리미어리그 최고령 감독의 아름다운 마무리는 가능할까

04:58

"20골도 충분히 가능" 다르윈 누녜스는 리버풀의 에이스가 될 수 있나 (본머스 vs 리버풀)

05:28

”솔직히 마갈량이스가..“ 사카가 말하는 지난 시즌과 다른 점 (아스날 vs 크리스탈팰리스)

05:53

"아스날 너무 예쁘게만 차려고 해" 지금 아스날에게 어떤 영입이 필요할까?

05:05

"그냥 마법을 바라는 거야" 맨시티와 비교하니 더 충격적인 맨유 상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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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맨시티는 왜 아니죠?" 70년만에 1부리그에서 사라질 위기의 에버튼과 노팅엄 포레스트

05:23

"잘들 해보세요" 맨유행을 추천했던 걸 반성하는 네빌과 로이 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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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 있었다면…" 네빌이 말하는 맨유의 문제점과 토트넘의 우승 가능성

06:30

"뭘 기대한 건데!" 포스테코글루가 감독들에게 위기가 된 이유 (맨유 vs 토트넘)

05:02

"내겐 그럴 능력 없어" 우울한 에디 하우와 뉴캐슬의 이적시장 침묵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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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억울하진 않을 거야" 작정한 토트넘의 이사진과 떠나버린 다이어

05:50

"단 한 가지 긍정적인 건..." 맨유에게 미련이 되어버린 남자의 마지막 결정

04:31

"김민재가 빠졌더라도..." 드라구신은 왜 바이에른이 아닌 토트넘을 택했나

04:37

"드라구신의 선택만 남았어" 반전에 반전의 개꿀잼 이적 시장 (뮌헨 공식 오퍼)

05:11

"토트넘에 잘 맞을 수도" 토트넘은 왜 손흥민 대체자로 베르너를 택했나

04:51

"제주스로는 안 된다니까?" 제라드가 된 아놀드와 61슈팅 1골의 아스날

05:53

"둘은 다른 상황이에요" 맨유는 이들을 계속 데려가야 할까?

06:38

"이제 생각이 바뀌었나요?" 리버풀의 미친 부활과 맨시티의 무서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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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맨시티 경기 좀 봐라ㅋㅋ"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과 올해의 감독 뽑기 대결

08:41

"걔네도 두 눈을 믿지 못했을걸?" 실제 맨유 스카우터가 판단한 안토니 이적료

04:57

"스트라이커만 문제가 아니야" 1주일만에 4위가 된 1위 (풀럼 2 : 아스날 1)

04:57

"잘하고 졌으면 말도 안 해" 더 이상 빡칠 힘도 없는 네빌 (맨유 1 : 노팅엄 2)

04:35

"제주스는 아니야…" 아스날에 스트라이커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 (아스날 0 : 2 웨스트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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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팀 감독하고 싶어ㅋㅋ" 스카이스포츠 선정 프리미어리그 베스트 11

03:59

"맨유 패배? 단 한순간도…" 살발한 캐러거의 말에 입 다문 네빌의 슬픈 눈동자

06:49

클럽 월드컵 무시하는 뒤끝 작렬 네빌과 캐러거의 리버풀 vs 아스날 분석

04:43

"맨시티는 우승하려면 반드시 얘가 필요해" 레전드들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예상

03:33

"맨시티의 유일한 대항마는 OOO뿐!" 네빌이 말하는 우승 레이스

06:41

"지들이 못해놓고!!" 폭발한 로이킨과 무승부에 은근 기쁜 개리 네빌

03:11

[인터뷰/노팅엄 0: 토트넘 2] 포스테코글루가 말하는 오늘 가장 중요했던 선수들

04:47

"토트넘 3위는 어렵지만..." 토트넘을 향한 네빌의 찬사와 뉴캐슬을 향한 동정심

03:15

[인터뷰/아인트호벤 1: 아스날 1] 월요일을 기다리는 아르테타와 마냥 기쁘진 않은 은케티아

03:47

"텐 하흐는 생각을 하긴 해?" 맨유 영혼까지 털어버리는 영국 스카이스포츠 패널들

04:31

[인터뷰/토트넘 4: 뉴캐슬 1] 에디 하우 챙겨주는 포스테코글루와 케인 소환하며 히샬리송 챙겨주는 손흥민

03:45

[인터뷰/아스톤빌라 1: 아스날 0] 폭주하는 에메리와 할많하않이라는 아르테타

03:30

"흥민이를 조금 더 일찍 알아봤을 뿐" 손흥민, 포스테코글루 감독 동반 인터뷰

03:55

[인터뷰/토트넘 1: 웨스트햄 2] 전후반 전혀 다른 팀이 된 토트넘과 개빡친 손흥민

05:17

"왜 감독이랑 친해야 되는데?" 로이 킨의 충격 고백/ 전 맨유, 맨시티, 리버풀 선수들이 말하는 선수와 감독의 관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