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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손절복음] 손절했던 가족들을 얼마 전에 만나고 왔는데요. 저는 아직도 충격이 가시지 않습니다.

13:33

나를 점점 가난하게 만드는 생각과 행동, 왜 맨날 돈이 없고 우울했는지 뒤늦게 깨달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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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제상황] 태어나서 처음 마련한 집을 팔아야 합니다 ㅠㅠ 영끌족의 최후

11:47

요즘 미쳐버린 물가 폭등 때문에 강제로 가난 다이어트 중 (살은 안 빠짐 주의)

08:26

결혼 후 돈 관리는 여자가 하는 거고 남자는 용돈이나 받아서 쓰세욧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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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39금 토크] 대기업 다니는 잘생긴 연하남이 가진 치명적인 단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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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생겼지만 빚이 많은 남자랑 사귈 수 있나요?

11:38

저는 취집을 원하는 45살 노처녀입니다. 결혼해서 일 관두고 조신하게 살림만 할 계획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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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그냥 쉬었다'는 방구석 백수 청년들, 그리고 그들을 먹여살리는 늙은 부모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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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나한테만 그렇게 잔인하게 굴었나요? 방임 방치된 아이들에게 제일 위험한 친척이라는 존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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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같은 40대 아줌마가 그런 것까지 어떻게 알아요... 하지만 어떤 고민이든 상담 가능한 파주신녀 무물

08:29

이번 생애는 글러먹은 게 맞으니 연애, 결혼, 출산을 깔끔하게 포기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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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 없으면 제발 연애할 생각도 하지마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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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엄마와 자매들까지 손절한 이유, 평생 나를 괴롭혀온 가족들의 가스라이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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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핏하면 퇴사하는 개노답 MZ세대, 도망친 곳에 낙원이 있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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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신한 예비 며느리가 마음에 안 든다고 미혼모 되라는 시어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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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하나 잘난 구석 없는 것들이 결혼할 때 조건 오지게 따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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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2030 특징, 맨날 핑계만 대고 드럽게 징징거림 대체로 배가 불렀음

11:03

재테크 1도 모르는 무지랭이 왕초보를 위한 재테크 책 추천! 내돈내산 광고 없음

10:39

심지어 가족한테도 헌신하면 헌신짝 되더라고요. 잘해줘봤자 결국 나만 부엌데기

10:50

자격지심 있는 남자가 가장 최악인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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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가족들을 힘들게 해왔던 존재, 아버지라는 이름의 악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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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여자들은 얼마나 더 뚜드려 맞아야 정신을 차릴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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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바람을 피우지만 애가 있으니 쉽사리 이혼할 수가 없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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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친한테 만원 한 장 쓰는 것도 아까워하는 대기업 다니는 40살 남친, 결혼해도 괜찮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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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랑 동거 중인 남친이 돈 없어서 생활비를 못 내겠다고 버티는데 어떻게 해요?

11:20

솔직히 결혼할 때 시댁에서 샤넬백 정도는 받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?

09:27

열심히 살아보려고 몸을 갈아서 일했더니 저승사자 만날 뻔 했습니다. 과로사 공화국

11:08

월급을 많이 주면 빤스런을 하겠습니까? 병원 구인난은 인구감소 탓이 아니죠.

09:19

도대체 얼마를 달라는 건지? 자기 결혼식 때 언니한테 금전적으로 바라는 게 너무 많은 동생

09:26

집이 왜 치워도 치워도 엉망진창이냐고요? 쇼핑을 많이 하니까요.

10:09

우울증을 핑계로 방구석에서 백수짓 하며 가족 돈으로 맨날 배민 시켜먹는 20대 여자 [패션 우울증 1부]

09:16

우울증 공황장애 있어도 그릭요거트 퍼 먹으며 브이로그 찍는 나, 어쩌면 갓생일지도? [패션우울증 2부]

11:13

젊은 나이에 성공하기 VS 평생 고생만 하다가 다 늙어서 형편 좋아지기

10:50

열심히 살았더니 몸만 상했습니다. 세상은 왜 이 따위인가요?

22:53

하꼬 먹방 유튜버의 4월달 생활비 공개! 과연 먹방 유튜브 수익으로 그들은 식비는 커버했을까? 유튜브 적자 탈출 넘버원

09:29

꼭 만만하고 힘 없는 여자들만 골라서 시비를 걸더라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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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심히 산 죄밖에 없는 나를 대놓고 질투하며 깎아내리는 반백수 친구

09:10

누나가 7명 있는 귀하신 몸 막내아들과 결혼 가능하신 분? 저같으면 차라리 혼자 살겠습니다.

09:15

지금 당장 괴롭다고 회피했던 것들이 결국에는 발목을 잡더라고요. 나중에 크게 후회하는 회피형 인간

10:13

조금은 뻘쭘해도 괜찮아요. 생각은 언제든 바뀔 수 있어요. 자칭 비혼주의자라던, 딩크족이라 말하던 사람들의 말로

09:37

계약직이라고 어린 정직원들한테 무시당하고 감정의 쓰레기통 취급 받아서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해요.

12:20

돈 아낀답시고 지인들한테 얻어먹기만 하면 주변에 아무도 남아있지 않겠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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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부부의 집에 얹혀 사는 처제가 나갈 생각을 안 해요 ㅠㅠ

10:20

글을 쓴다는 핑계로 평생 반백수로 살아온 언니, 부모님 돌아가시면 제가 책임져야 하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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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 많은 남자 만나서 병수발 하느니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낫다는 늙다리 노처녀들

10:35

집구석에서 놀면서 늙은 엄마의 등골이나 빨아먹고 사는 몸무게 세 자리 40대 후반 노처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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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어머니가 맨날 유통기한 지난 음식이랑 냉동실 화석같은 걸 바리바리 싸주셔서 난감해요.

10:08

자기 결혼식 때는 축의금만 빨아먹고 내 아버지 장례식 때 쌩깐 친구는 손절해도 되죠?

22:28

잘못 선택하면 나중에 ㅈ된다는 거예요. 실제 청약 당첨자(호구)가 선택한 신축아파트 유상옵션

08:41

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다들 월급 400만원 500만원씩 받는다던데 저는 200따리랍니다.

08:50

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고 호구 취급해요. 착한아이 콤플렉스

13:44

결혼생활 10년간 밖에서 돈도 안 벌어오고 예술가 행세하며 마누라 등골 빨아먹는 기생충 남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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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금은 가지고 있어봤자 가치가 녹는다며 예적금 하지 말라고 하던데... 녹을 돈이나 있니?

10:56

미친 시월드도 많지만 요즘은 못돼 처먹은 며느리도 많더라고요. 올케 때문에 혈압 오른 시누이

09:39

내 자식 같아서 다 퍼준 조카가 어느 날 고모 아파트는 자기 거라고 말하네요. 미혼인 내 재산을 노리는 소름돋는 형제자매 그리고 조카 이야기

23:36

식비를 너무 많이 쓰는 40대 인생 폭망 여자, 3월 한 달 생활비 얼마 썼냐고? 가계부인가 맛집소개인가 유사 먹방 유튜버의 통장 지출내역 까발리기

10:39

내가 하찮은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인생을 좀먹었습니다.

10:19

이것저것 다 해내는 N잡러가 될 테야! 사람을 극한으로 몰아붙이는 강박증 아닐까

11:31

씁쓸하지만 외모지상주의는 본능의 영역이에요. 저절로 눈이 가는 걸 어쩝니까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