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:49

🇸🇻 [18] 지구 반대편에서 생긴 인연...매력적인 라틴여자와의 알려지지 않은 나라 엘살바도르 휴양지

18:57

🇸🇻 [17] 지구 반대편 버스 정류장에서 나타난 인연, 그녀가 알려주는 엘살바도르에 대하여

17:14

🇸🇻 [16] 직접 보지 않으면 믿지 못할 꼭 한번 가봐야하는 너무 친절한 나라

14:10

🇬🇹 [15] 전 세계 여행자들이 몰려드는 과테말라 안티구아에 꼭 와야 하는 이유가 뭘까?? 해서 가봄

17:28

🇬🇹 [14] 중앙 아메리카 마야 원주민 전통시장에 한국인이 가면 생기는 일 [ 로컬버스가 위험한 이유 ]

14:30

🇬🇹 [13] 꼭 한번은 와야 할 나라 과테말라 제 2의 도시 케찰테낭고

11:48

🇲🇽 🇬🇹 [12] 시장통에 자리잡은 멕시코 과테말라 국경 검문소 [ 로컬 버스타고 가는 10시간의 여정 ]

24:09

🇲🇽 [11] 한국인의 정, 지구 반대편 멕시코 산크리스토발에서 느끼는 한국인의 정

15:28

🇲🇽 [10] 장사꾼이 된 마야인, 열대 우림 속 숨겨져있던 마야문명을 찾아서

17:58

🇲🇽 [9] 조심하라는 멕시코 야간버스 타기 전 마지막으로 즐기는 멕시코 휴양지 바깔라르

13:35

🇲🇽 [8] 자연 싱크홀 보러와서 눈앞에서 목격한 멕시코 소매치기

17:12

🇲🇽 [7] 무비자 180일 멕시코 이민국에 잡히고 물가에 놀라다 [ 15년 전 한국 임금 ]

12:03

🇨🇺 [6] 살벌한 외국인 요금?? 스페인 식민지 시절의 쿠바 기차타고 시간 여행

13:36

🇨🇺 [5] 돈내고 사탕수수 만들어 먹는 시골마을에서 말타고 동네 한바퀴

21:32

🇨🇺 [4] 꿈꾸던 쿠바 카리브해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평화로운 작은 바닷가 마을

17:56

🇨🇺 [3] 중앙 아메리카 쿠바의 수도에서 느끼는 빈부격차

17:33

🇨🇺 [2] 깜빡 속았네.. 쿠바의 수도 Havana에서 만난 가족 사기단

14:40

🇨🇺 [1] 눈 뜨고 코 베인다는 소문의 사기꾼 나라 쿠바 입국

20:51

[14] 프랑스에서 포르투갈 걸어서 1000km 의 대장정의 마지막

17:38

[13] 스페인 해안을 따라 포르투갈로 내려가면 볼 수 있는 풍경들

30:10

[12] 프랑스에서 시작, 스페인을 거쳐 포르투갈까지 걸어가는 놈

20:21

[11]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확신을 가지면 일어나는 일

14:28

[10] 산티아고 길 비석에 가득한 한국어, 한국인이 사랑하는 까미노길

21:03

[9]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숙소를 예약 못하면 벌어지는 고난의 선택

19:25

[8] 2주만에 500km를 걸어왔네요. 처음으로 친구가 생겼습니다.

23:36

[7] 폭염 속 갑자기 폭우가 내려도 끝까지 가는 멈출수 없는 순례길

21:29

[6] 신부님이 발을 씻겨주시는데 불교식 합장하는 무교인의 산티아고 순례길

24:00

[5] 산티아고 순례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하루에 40km씩 걸을 수 있었던 이유

22:11

[4] 힘들다는 순례길을 더 빡세게 걷는 여정

19:18

[3] 위기의 산티아고 까미노 길에서 나를 도와주는 여러 사람들

22:43

[2] 힘들다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쉽게 보고 도전하면 안되는 이유

20:54

[1] 산티아고 프랑스길 800KM를 17KG 가방 매고 3주 안에 완주를 목표로 뛰어든 도전

12:53

🇦🇱 [16] 송아지 스테이크 5천원도 안하는 남유럽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냐

12:15

🇦🇱 [15] 유럽의 빈민국가 알바니아의 쉬코드라의 로컬 포인트 놀러면 생기는 일

21:38

🇲🇪 [14] 아름다운 몬테네그로 바닷가 마을 울치니

18:21

🇲🇪 [13] 남유럽 몬테네그로 코토르 여행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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🇧🇦 [12] 1년의 여행 중 만난 살고싶은 도시 모스타르, 1990년대 수십만명이 사망한 전쟁의 흔적을 따라서

20:23

🇧🇦 [12] 친절하고 재미있는 나라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를 돌면 일어나는 일들

11:49

🇷🇸[11] 동유럽의 수도 베오그라드 누드비치를 가보다

17:39

🇷🇸 [10] 하루 만원 살기 절대 불가능해진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를 돌아보자 [ 빅맥 세트 10000원 이상 ]

20:57

🇭🇺 [9] 개매너 루마니아인때문에 망할 뻔한 여행을 완성시켜준 40년 헝가리 노포 식당

25:27

🇷🇴 [8] 동양인 흑인을 본 적 없는 루마니아 시골마을에 사우나 하러 간 일에 대하여 /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중세 요새 도시

20:25

🇷🇴 [7] 팁 문화를 수입한 나라 루마니아의 수도 부큐레스티 한식당 / 호스텔에 장기투숙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람들

17:40

🇧🇬 [6] 불가리아 시골마을와서 돼지고기 굽는 한국인, 위대한 도시 벨리코터르노보 탐험

16:01

🇧🇬 [5] 유럽 배낭여행자의 삼시세끼 자급자족 , 고대 로마의 유적이 어우러진 불가리아 문화 도시 플로브디프

15:03

🇧🇬 [4] 유럽에서 6개월만에 먹는 한국의 맛 삼양 라면🍜 , 터키에서 불가리아 버스 입국

19:53

🇹🇷 [3] 이스탄불 동네 한바퀴 , 2배 이상 오른 터키 외식 물가

15:23

🇹🇷 [2] 2배 이상 올라버린 파묵칼레 입장료 , 터키 석회 온천 유적지 탐방

16:43

🇹🇷 [1] 유럽 일주 시작 터키 입국, 환율은 그대로인데 물가 폭등 [ 최소 100% 이상 가격 상승 ]

20:41

🇵🇰 [10] 하루에 1kg씩 빠지는 무계획 다이어트..6시간 전 비행기표가 결항이 떴다

15:59

🇵🇰 [9] 파키스탄 야시장에서 염소 심장과 고환 먹어보기 [ 40도 날씨에 현지인도 잘 안먹는다고 함 ]

16:27

🇵🇰 [8] 2023년 1월 30일 200여명의 사상자를 낸 테러지역 페샤와르에 밤 늦게 떨어졌다 [ 위험지역 탈출인 척하는 먹방]

19:02

🇵🇰 [7] 파키스탄 깡시골에서 와이파이도 안되고 물도 안나오는데 하루 숙박 5만원 ?? 이렇게 호갱이 될 순 없다

17:52

🇵🇰 [6] 양 도둑이 될뻔 한 파키스탄 시골 마을 여행기 [ 동물농장 ]

20:33

🇵🇰 [5] 파키스탄 여행 중 만난 게이, 잘못 걸린거 같은데.. 어떡하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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🇵🇰 [4] 배낭여행자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훈자, 바람 계곡을 따라 자전거 여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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🇵🇰 [3] 세계 여행자들이 잊지 못하는 곳, 비람이 머무는 천상의 마을 훈자를 돌아보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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🇵🇰 [2] 이방인에 대한 배려와 친절이 넘치는 그들의 삶을 따라 아름다운 산골 마을 훈자를 향하여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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🇵🇰 [1] 국경 넘어온 처음 본 사람을 집으로 초대하는 파키스탄 문화

15:48

🇮🇳(24)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공짜 숙식을 제공하는 시크교